토마토 뉴스는 귀농 전문, 대한민국 최대에 농어촌 신문을 모토로 창간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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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토뉴스는 운영진의 실체험 위주로 기사 게재합니다.
귀농에 대한 수많은 오해가 검증되지 않은 채, 난무하고 있습니다.
이건 위험합니다.
우린 의심해봐야 됩니다.
그런 책을 지은 저자들이 정말 성공한 귀농인일까요?
그들이 책에 안 적은 내용, 책으로 적을 수 없는 사연은 없을까요?
진짜 그들이 귀농으로 성공했다면, 왜 공개할까요?
대한민국 귀농 역사 50년간, 몇 명이나 성공했습니까?
귀농, 꿈도 꾸지 마십시요 !!!
“이어서 2편, 악마는 군청에 있다.“